I. 네이밍먼저 앱 브랜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네이밍을 진행했다.다양한 지하철/버스 관련 앱이 있었기 때문에 차별화되면서도 가장 직관적이 네이밍을 위해 두 사람의 머리와 챗지피까지 동원해서 고민을 했고, 나중에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 정보까지도 제공할 수 있어 도시의 교통 타이머라는 의미의 '시티타이머'로 결정하게 되었다. II. 브랜딩그 후로 대표적인 이미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타이머, 뛰는 사람, 지하철, 노선도 등 다양한 관련 키워드로 이미지를 수집한 후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다. 특히 지하철과 타이머 이미지를 가지고 많은 테스트를 걸쳤다. 동시에 앱화면 이미지에 대한 아이데이션도 계속하고 있었는데 직관적인 색으로 타이머를 보여주고 싶었고, 처음에는 이런 타이머 형식의 디자인이 나왔다..